▲ ⓒ롯데쇼핑
장마철에도 당도와 선도를 보장하는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 과일들이 온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과일의 당도가 떨어지거나 가격이 오를 것을 염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마트가 CA저장 과일들을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장마철에는 일조량이 부족해 과일의 당도가 약 2~3brix(브릭스) 정도 떨어지게 된다.
CA저장이란, 과일의 품종에 알맞게 온도와 습도, 산소 농도 등을 조절함으로써 과일 저장 기간과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첨단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과일을 가장 맛있는 시기에 저장해 둘 수 있어, 태풍과 강우 등에 관계없이 고객들에 가장 신선한 상태로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마트는 8월 첫째주부터 전 점에서 첨단 저장기법인 CA 저장기술을 활용한 ‘갓 수확한 그대로 씨적은 수박’ 약 200톤을 준비해 판매하고 있다. 8월말에는 ‘CA 추희 자두’, 9월에는 ‘CA거봉포도’ 각 100톤씩을 판매할 계획이다.
‘갓 수확한 그대로 씨적은 수박’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 논산과 부여 등 우수농가에서 수확해 신선품질혁신센터의 CA저장고에 저장해 둔 상품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장마가 끝나고 시작되는 늦더위에 고품질의 수박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
일반적으로 수박은 다른 과일들과 달리 수확 후 저장기간이 짧아 장마철이 되면 평균 당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당도가 유지된 제품은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CA 저장 방식을 활용해 당도는 물론 가격까지 부담 없는 수준으로 책정할 수 있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 2018년부터 신선품질혁신센터의 CA저장 기술을 활용해, 사과와 포도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사과, 포도, 수박을 선보였다. 2019년에는 CA과일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13.9% 신장했으며, 2020년 7월에는 사과와 수입포도만을 판매하며 2019년도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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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4, 2020 at 04: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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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CA저장 과일, 장마에도 당도·가격 이상無" - 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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