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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표 과일 '황금사과' 출시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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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농가에는 이득을 준다. 반사필름 설치, 열매 돌리기, 잎 따기 등 색을 내는 작업이 필요 없어 생산비용을 10% 줄일 수 있다. 홍로와 후지 품종 사이인 10월 상ㆍ중순에 출하해 틈새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군은 지역 명소인 황룡강의 이름에서 노란색을 부각한 색채마케팅 '옐로우시티'를 도입했다.

옐로우황금사과 육성은 과일도 노란색을 추구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로 2017년 묘목 2,500주를 농가에 지원하며 시작했다. 군은 옐로우황금사과 명칭으로 특허청 상표등록 출원을 마쳐 30여 농가가 12㏊ 면적에서 재배 중이지만, 오는 2023년까지 40㏊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황금사과가 소비자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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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3, 2020 at 06:2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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