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여성의 날 각종 공연 펼친 북한…"깊은 여운 안겨" - 머니투데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 묶음공연이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이라는 공휴일로 정하고 기념하며 각종 행사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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