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22 12:56 | 수정 2020-07-22 12:56
대표 상품은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높은 'H-스위트 자두 (1만 2,000원, 한 팩/10개)' '우수산지 복숭아 (2만 3,000원~ 2만 9,000원, 박스/3kg)' '오장록 멜론 (1만 2,000원~1만 4,000원, 통)' 등이다.
또 유럽에서 맛보던 납작한 모양의 '도넛 복숭아'도 선보인다. 경북 경산에서 재배한 이 도넛 복숭아는 외국산보다 과형이 크고, 일반 복숭아에 비해 당도가 높아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 5,000원(한 팩/2개)이다.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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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0 at 10: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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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百 "유럽서 맛보던 납작복숭아와 제철과일 맛보세요" - 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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